안드레어스
파이닝거Andreas
Fein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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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망원사진에
의한 특이한 표현과 기술적 이론가로
널리
알려져있다.
33년에
스톡호름에 가서 건축사진가로
일을하는 한편
산업사진을 찍으면서
아마추어사진가들을 지도했는데
그에 필요한 자가현상과 인화법등에
대한 4권의 책을
출판하고 최초의 망원카메라를
제작하기도했다.
그후에
프리랜서로 LIFE지 일을 하다가 LIFE의
요청으로
1943년부터 1962년까지 스텝사진가로
활약하며
포토에세이와 픽쳐스토리를
발표했다.
그는
주로 자연주의적인 원근감을
무시하고 다이나믹한
표현으로 대중에게 어필했다.더구나
원거리의
미시적세계를 가시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가시적탐험이
시도되어 광범위한 도시풍경이나
자연풍경을 망원렌즈로
불가사의하게 표현했다.
그의
작품집 "변천하는
미국(Changing America)1955"은
망원사진의 집대성으로 600mm의
초망원 렌즈를 구사하여
기선과 거대한 맨하탄빌딩을 함께
찍은 사진은 스케일의
장대함을 표현하고있다.
그는
철두철미하게 계획적인입장에서
촬영에 임하여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라 하겠다. 그는
내용있는 사진의
창조에 있어서 다섯단계의 과정을
밟아서
구성되는것이라고 주장했다.
첫째,주재에 대해
관심을갖어야하고
둘째,그 관심을 다시
주제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필요하고
세째,주재에 대한
지식과 이해로서 그 주제에 대한
의견과
결론을 짓게하고
네째,대상물을
찍을때는 적극적으로 그 대상에
접근하는것이 중요하며
다섯째,사진에 관한
모든기술이 완벽하리만치 연마되어
있어야한다고 정의하고있다.
그의
작품집과 저서는도합 28권이
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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